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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16대 인조대왕 14년(1636년) 병자호란 당시 대왕께서는 남한산성으로 피난을 가셨고, 청나라 군인들은 이 마을을 거쳐 남한산성으로 진격해 가려고 했다.

그러나 이 마을은 남 · 서 · 북이 산으로 둘러 쌓이고 삼태기안 같이 아늑하고 평화로운 마을이였으며, 마을을 지키는 병장(방이군)들이 있었다. 그래서 산을 기어 올라오는 청병들을 산위에서 활을 쏘고 돌을 마구 던져서 청나라 병장들이 못 올라오게 막아서 결국 다른 곳으로 돌아서 남한산성으로 갔다고 한다.

결국 마을의 자체 방이군들이 오랑캐 침범을 막았다. 그래서 그후부터 오랑캐를 막았다고하여 막을 방(防) 오랑캐 이(夷) 자를 써서 방이골 이라고 불리었다.

그러다가 1914년경 마을 서당에 한학을 공부하신 학자분들이 모여서 마을 이름이 글자의 뜻이 아름답지 못하다고 의논끝에 고쳐진것이 막을 방(防) 자는 꽃다울 방(芳), 오랑캐 이(夷) 자는 흰비름 이(荑)로 고쳐서 방이골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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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kyle_y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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